건강, 지혜

[스크랩] 항상 젊게 살고 싶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비둘기와 평화 2010. 4. 5. 09:23

노화를 막아주는 4가지 음식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점점 혼탁해진 공기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경제적인 문제와 더불어 어떻게하면 늙지않고 건강하게 행복할 수 있느냐가 최대의 관건이라고 하겠습니다.

실제로 최근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신경을 쓰는 분야가 바로 건강한 피부와 육체를 가꾸고 보존하는 일임을 모두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병원이나 운동 못지 않게 중요하게 여겨지는 음식을 통해 노화를 막는(지연시키는) 방법은 없을까요? 결론은 있습니다.

바로 아래와 같은 음식을 자주 적절한 양으로 꾸준히 드시면서 운동과 함께 건강관리를 하신다면 보다 오랜 시간동안 젊음을 유지하면서 활력있게 사실 수 있을 것입니다.



▶ 견과류


아몬드, 땅콩, 호두, 호박씨, 피스타치오 등의 견과류를 매일 일정량 섭취하면 심장병과 여성 불임,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다. 견과류에는 아미노산인 아르기니와 오메가-3, 비타민E 등이 다량 함유돼 있어 젊음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 아침식사 후 사과 한 개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1주일에 5개 이상의 사과를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폐기능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과에는 구연산과 주석산이 포함돼 있어서 피로 물질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다. 사과껍질에 있는 펙틴이 장 내 수분을 유지해줘 변비를 완화시켜준다. 또 사과에 많은 칼륨은 체내 나트륨을 조절해 혈압이 정상수치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사과는 열량을 제공해줘 체력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은 깨끗이 씻은 사과를 껍질째 먹는 것을 권한다.


▶ 영양만점 ‘아보카도’


‘과일의 보석’이라 불리는 아보카도에는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과 단백질, 무기질 그리고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 있다. 특히 비타민E가 풍부해 노화를 방지해주고, 불포화 지방산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아보카도를 적당히 잘라 크래커 위에 얹어 함께 간식으로 먹어도 좋다.


▶ 장수를 돕는 ‘살구’


100세 이상 장수 노인들의 마을로 널리 알려진 히말라야 ‘훈자마을’ 사람들이 가장 즐겨먹는 과일이 바로 살구다. 겨울에는 살구를 말려 간식으로 먹기도 하는데, 살구에는 카로테노이드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심장병과 암을 예방해준다.

출처 : 끝없는 도전은 아름답다
글쓴이 : 시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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